마루야 놀~자!

마루야 놀~자!

  • 시연이의 전원일기 (1426)
    • 귀농을 준비하며 (11)
      • 시작하기 (8)
      • 선택과 판단 (3)
    • 집 짓기 (177)
      • 돈 (4)
      • 서류 (4)
      • 사람 (10)
      • 정보 (71)
      • 집짓기 바이블 (6)
    • 자연과의 동거 (222)
      • 다연이와 시연이 (101)
      • 생활의 지혜 (10)
    • 시연아 사진찍자! (26)
      • 사진 이야기 (1)
      • 동영상? (0)
      • 카메라와 렌즈 (2)
      • 컴퓨터와 후반작업 (0)
      • 촬영기 (1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새글 쓰기
  • 불량주부 토랑캣의 행복한 일상~~~♡
  • 우드워커
  • 마루네 웹하드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마루야 놀~자!

컨텐츠 검색

태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전체 글(1426)

  • 나무 사줘.

    아침 산책길에 있던 단풍나무가 너무 예뻐서 매일깉이 쳐다보며 다녔었는데 마침 어제 주인아저씨와 마주친 길에 대뜸 부탁드렸다. "아저씨 저 나무 너무 이뻐요. 저희 주세요. 네?" 맘씨 좋은 주인아저씨. "나중에 봄되면 가져가...^^" 얏호! 땡 잡았다.^^ ​게다가 그 집에 있는 씩씩한 진돌이와 우리 마루랑 혼담도 오갔다... 사돈어른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2016.12.19
  • 할머니 생신

    ​

    2016.12.19
  • 문디들...

    ​우리 똥마루 살판 났다. 아침에 시연이 학교 데려다주며 들러오는 동네 한바퀴 산책길. 처음엔 소심하게 눈치보며 다니더니 이젠 대놓고 남의 논 밭은 제집마냥 헤집고 뛰어다닌다.

    2016.12.02
  • 세 남매

    2016년 가을. 기장병원.4남매의 첫째로 태어나 모질고 모질게 80년을 살아왔는데 어느새 부모 형제 다 떠나고 세 남매만 남았다. 장남. 둘째 딸. 장녀... 이모부 빈소에 들러 기념사진 한 장. 할머니 건강하십시오.

    2016.11.29
  • 졸업전시회

    한 없이 이쁘다가도 미워서 꼴도 보기 싫을 때도 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락 가락. 정작 얘들은 항상 그자리에 가만 있는데... 쯧쯧... 나이 때문인가?

    2016.11.29
  • 주말

    다연이와 시연이의 휴가. 아빠가 영화 한 편 쏜다. ㅋㅋ

    2016.11.29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38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