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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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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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이 눈에 들어오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보금자리를 마련한지 겨우 1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가창'이 눈에 꼽혔다. 이렇게 전원생활의 꿈을 꾸기 시작! ^^
2013.08.02 -
청도... 물놀이 가다.
더운 날씨에 얘들이랑 피서갈 장소를 찾았다. 일단 고속도로로 올라가서 제일 가까운 톨게이트인 '청도'에 내려서 맨 먼저 나오는 마을에 찾아가 동네 어르신들께 '이 동네 얘들은 어디서 물놀이 하나요?'라고 물어 찾아갔다.^^맑은 계곡물과 이쁜 돌다리가 인상적인 한적한 시골길! 좋다.다슬기도 진짜 많다.... 우와~
2013.07.28 -
다연아~ 뭐해?
착한 다연이.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다. "다연아! 뭐하니?""다연아." "응?" ... "우리 시골로 이사갈까 하는데...""오잉?"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