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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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가?
손석희 사장님. 감사합니다. 수준 낮은 인간 쓰레기들이 위로는 청와대에서부터 아래로는 시골 전문대학에 이르기까지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데 이렇게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계셔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신이 이 시대의 상식을 대변하고 계십니다.
2016.08.27 -
정해경 작가님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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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대박!
이번 무더위 덕분에 시연이 자판기는 매출이 쑥! 쑥! 이러다 시연이 금방 부자되겠다.ㅋㅋㅋ
2016.08.25 -
김밥 만들기
시연이가 엄마에게 김밥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2016.08.25 -
시연아. 긴장을 풀어!
한창 사춘기를 맞이하는 우리집 달팽이 '시연이' 주위로 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꼭꼭 숨기고 싶은 말못할 열등감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지내는 우리 시연이.시연아! 괜찮아....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행동해도 되, 넌 충분히 이쁘고 또 잘하고 있어!
2016.08.25 -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맹위를 떨치던 폭염도 결국 물러나고 만다. 오늘 새벽에 찬바람이 불어들어와 창문을 닫고서 이불을 찾아 덮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다.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