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한 쪽에 붙어 앉은 옛날 화장실은 깨끗히 비우고 매립.

어지간 하면 준공청소를 마치고 브라인드를 설치하면 좋았을 것을... 성질급한 사장님 어느새 후다닥 달아놓고 가셨다. 먼지 좀 앉겠네... 쩝^^

1,2층 데크설치 및 난간공사 완료 왼쪽에 건축중인 대구1.1호 로e개집도 보이네요.^^

나는 비비빅! 덥다... 빨리 마루집을 완성해야 해.

오랫동안 고르고 또 골라서 선택한 프로젝트. 와이프의 뜨거운 시선을 끝까지 외면하면서 그 동안 모아둔 피같은 비자금들을 통통 털어서 구입한 비장의 장비. LG에서 오랫만에 똘똘한 녀썩을 하나 내놨다.1080p 16:9의 비율 100000:1의 색재현성 비교적 조용한 27db의 소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LED램프를 사용한160w의 저전력과 매일 영화 1편씩을 보더라도 40년 동안 램프를 갈지 않아도 된다는 점롯데 시네마야 안녕...ㅋㅋ판매점 가보기

착하고 예쁜 우리 다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