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6)

• 문재인의 눈물

  이제 당신과 친구의 꿈을 원없이 펼쳐주시기 바랍니다.당신들과 같은 세상을 살아서 기쁩니다.

  2017.05.12
• 나무 하는 날

  원경이도 나무 하고, 상민이도 나무 하고...덕분에 올 겨울 한층 따뜻해진 스튜디오. ^^

  2017.02.18
• 울랄라 미용실

  아직 초딩인 시연이. 머리 감기가 귀찮아 아빠를 꼬셔서 미용실 놀이를 하잔다... 그래. 울랄라 미용실 놀이....

  2017.02.18
• 경주가족들

  오랫만에 대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서울 식구들도 이제 중국으로 들어가면 당분간 보기 힘들텐데.... 쩝.

  2017.02.18
• 시연이 졸업식날

  오랫만에 가창에 오신 할머니. 밝은 햇볕에 기분좋게 나들이 하셨다.딱 지금처럼 5년만 더 견뎌주시면 좋으련만...요즘 자꾸만 심해지신다.

  2017.02.18
• 시연이 졸업하다.

  파란만장했던 시연이의 초딩생활을 오늘로서 마감했다. 우리 시연이 정말 수고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