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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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 라보
마루야. 기다려라. 이제 곧 바다를 보여줄께...
2017.08.13 -
아빠와 마루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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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1_스튜디오 생활을 시작
큰 짐들은 이삿짐센터에 보관하고 당장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스튜디오생활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이것도 추억이될테지.
2017.08.12 -
박실장
연금받아 생활하시는 김교수님네 시골집 담장과 창고를 부탁했더니 천만원이 넘는 견적을 보내왔다. 이 양반이 정신이 있나? 아님 귀챦은 일이라 이런 식으로 거절하는 건가? 쩝...
2017.08.12 -
170324_토지를 구매하다.
복 나간다는 세모 땅. 반 이상이 도로로 짤려나갈 하자 많은 땅. 몇 년째 주인만 바뀌어가며 집은 짓지 못하면서 가격만 높아진 땅. ...근데, 이 땅만이 가진 치명적인 매력에 반해 결국 구매하기로 결정.
2017.08.12 -
170225_설계 컨셉잡기
스튜디오 짓기 프로젝트를 결정하기 위해, 박차장의 최종 가이드를 듣고 있다. 박차장이 제안하는 설계안이 우리의 기대치만큼만 나온다면 토지를 구매할 작정이다.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