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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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어디 가나 아이들은 꽃이다.그리고 세계 어디를 가나 딸바보 투성이다.^^
2015.02.08 -
night view in Singapore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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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아이들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곳에서, 돈 없고, 무섭고, 피곤하고...내가 안다. 저 녀썩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신승훈 교수님. 아이들 참 참하게 잘 가르치셨네요...)
2015.02.06 -
다연아 졸업 축하해
우리 사랑스런 다연이.오늘로서 중딩생활도 끝이구나... ^^ 졸업 축하하고 특히 개근상 받은 것 너무 너무 대견하다.우리 항상 웃고 행복하게 살자. 슬프지 말고.^^
2015.02.06 -
뺑뺑이
2.1 동경2.3 시드니2.5 싱가폴2.10 베를린... 이미 시차 혼란 따위는 없따... 정신이 혼미한 상태.
2015.02.06 -
회색도시 도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아침 일찍 동경의 스카이라인을 촬영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아... 6개월만 살다가는 자살하고 싶을지도... 집에 가고 싶다...
20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