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동거(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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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이제 시공사와 계약을 했으니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다. 참... 어이 없는 하루 하루지만 이 또한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려니... 하긴 온 가족이 단칸방에서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언제 또 있으랴... 불평없이 잘 견뎌주는 얘들이 착하다. 마당에 난리가 났네.^^ 제법 날씨가 쌀쌀해져서 여름 이불을 정리하고 월동준비 체제로... 마당에 사다리도 서고, 빗자루도 서고, 마루도 선다....ㅋㅋ
2017.09.04 -
가을
어느새 가을이네.
2017.09.04 -
마루도 한 몫
다연이가 쓴 자기소개서를 교정봐주시는 아빠 우리 마루도 한 몫.
2017.09.04 -
다연이 화이팅
늦은 밤까지 수시지원을 위한 자소서작업중인 다연이.
2017.09.04 -
다연이의 귀신놀이
다연의 축제테마. 미술반 동아리 "귀신의 집-미술관은 살아있다."편 호오~ 분장이 멋찐데...^^
2016.12.19 -
개구리
어제까지 청개구리였는데... 2층 데크에 개구리들이 소복하다. 그러고 보니 등짝 색이 낙엽색으로 바뀌어 있다. 나 참. 개구리도 단풍이 드나보네... ^^ 그나 저나 데크 오일 칠할 때가 다되었다... 끙.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