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커보이지? 하지만 실제로는... ㅎㅎ
복순이언니네서 얻어온 정구지 같던 풀이 이렇게이쁘게 꽃을 피운다 무스카리꽃
숨.해.달.별이가 얼굴도 한번 안보여주고 비싸게 굴더니 오늘은 왠일로 연못을 유유히 돌아다닌다
복순이언니가 비염에 좋다고 만들어준 목련꽃차 향기가 정말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