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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간 다연이
교생실습도 무사히 마치고. 가족전시 오픈도.인터뷰들도 잘 하고 다연이가 서울로 갔다. 딸내미랑 자취방서 짜장면먹고 후딱 내려왔다. 언제 그리 이쁘게 컸는지 자취방에 손갈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사는데 참 기특하고 이제 진짜 내 손 필요없겠구나 싶어 코끝이 찡했다. 다연아. 참 잘 커줘서 고맙다. 사랑해~~
2021.05.11 -
전시오픈 디데이 점심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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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에서 미리 생파~🥳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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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지만 꾸준한 작업들 _ 사진작가 정재한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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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나와라~~~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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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공개수업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