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심심해서 찍어봄 ㅋㅋㅋ
시연이가 둘레길 350리를 완주하고 메달과 표장장을 받아왔다
봉우리가 터질듯 말듯하더니 결국 ㅎ
따뜻한 봄기운이 마당 전체를 덮고 마루는 마당에 널브러져 느낀다. 눈만 살짜기 떠보고는 다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