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간 다연이
2021. 5. 11. 11:21ㆍ카테고리 없음
교생실습도 무사히 마치고. 가족전시 오픈도.인터뷰들도 잘 하고 다연이가 서울로 갔다.
딸내미랑 자취방서 짜장면먹고 후딱 내려왔다.
언제 그리 이쁘게 컸는지 자취방에 손갈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사는데 참 기특하고 이제 진짜 내 손 필요없겠구나 싶어 코끝이 찡했다.
다연아. 참 잘 커줘서 고맙다. 사랑해~~
2021. 5. 11. 11:21ㆍ카테고리 없음
교생실습도 무사히 마치고. 가족전시 오픈도.인터뷰들도 잘 하고 다연이가 서울로 갔다.
딸내미랑 자취방서 짜장면먹고 후딱 내려왔다.
언제 그리 이쁘게 컸는지 자취방에 손갈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사는데 참 기특하고 이제 진짜 내 손 필요없겠구나 싶어 코끝이 찡했다.
다연아. 참 잘 커줘서 고맙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