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모종이 없어 씨앗을 심었다. 잘안되는듯 힘없이 여리여리한 잎들과 꽃들로 그래도 이뻤다. 열매는 기대도 안했다. 그런데 글쎄 오늘 드디어 열매 네개를 발견했다 ㅎㅎ
시연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하는날
백합이 한창이다
청도서 열일하고 피곤함에도 무심코 올려본 하늘에 기분이 확~~~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