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는 다연이에게 편한 잠자리를 못 만들어줘서 맘이 불편했는데 오늘에야 소파+침대가 왔다
누나도 이제 시골생활을 하신다
방학동안 떨어지는 감을 줍기로 한 시연이
오늘 학교에서 팔공산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