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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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용돈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다. 어머니가 시연이한테 용돈을 주셨다. 다음 용돈은 또 언제가 될런지 "시연 갖다 줘래이, 니 하지말고! 꼭 시여이 갖다줘래이~~!!" 잘 전달 했습니데이~~~
2021.08.28 -
가을장마 끝자락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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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피부병
눅눅하고 습한데서 쪼그리고 지내더니 결국 피부병이 생긴 마루. 창고에 에어컨까지 설치하고 시원한데서 치료중이다
2021.08.25 -
급조한 비옷
비닐에 구멍 뚫었다
2021.08.21 -
모닝 맥주
가을장마의 시작날. 너무 좋~~~~다
2021.08.21 -
모깃 불
원경씨 화이팅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