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후 둘은 함께다…
아직 겨울도 한창인데 왜 벌써 털갈이를 하는지… 털이 너무 빠져 산책하기도 미안해서 털을 빗겼다
더러비가 하얗게 이뻐졌다. 볼때마다 더러비였는데 오늘 해가 너무 좋아 씻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