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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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 할머니…

    올 해. 새로운 겨울을 준비한다.

    2021.11.22
  • 20211122 시연이 등교길

    이제 겨울 냄새가 난다

    2021.11.22
  • 가마솥맛

    벼루고 벼루던 가마솥 곰국을 한다 뼈 2만원,고기16000원 한우를 완전 저렴이로 사서 가마솥에 고운다. 신기하게도 전기나 가스와는 천지차이로 잘 고아진다. 맛있게 되고 있는 곰국을 보니 나누고 싶은곳이 너무 많다 ㅎㅎ

    2021.11.21
  • 다육이 월동

    내일부터 영하로 떨어진다캐서 다육이 이사를 시켰다

    2021.11.21
  • 당근수확

    프로의 당근과는 모양이 우째 이리 다를수 있는지 ㅎㅎ 하지만 맛은 프로의 당근과 비교도 안된다

    2021.11.21
  • 사서샘의 마음

    가창초 사서샘이 괜히 나한테 조명을 준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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