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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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메리 크리스마스
다연이와 아빠의 뽀샵놀이
2016.12.26 -
시연이의 노래자랑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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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연이
오늘 할머니댁에 간 시연이. 이번달 자판기 수익금을 정산하고 부사장이신 할머니 몫의 배당금이라며 1만원을 드렸다.ㅋㅋ 초딩 손녀에게서 용돈 받으신 것이 너무 재미있고 좋으신지 몇 번을 묻고 또 물으신다. 손녀가 커피 팔아서 할미 용돈 줬다고...^^
2016.12.26 -
창고에서 드라마 보기
세 여자가(마루까지 넷) 드라마 본다고 난리법썩이다. 도깨비에 저승사자까지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ㅋㅋ
2016.12.26 -
마루야!
산보를 더 하고 싶다고 버티는 마루와 이제 집에 들어가자는 다연이와의 힘겨루기 한판
2016.12.21 -
다연이의 귀신놀이
다연의 축제테마. 미술반 동아리 "귀신의 집-미술관은 살아있다."편 호오~ 분장이 멋찐데...^^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