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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학생들 졸업작품전을 준비하다 철끈이 필요해 '라보'랑 함께 어겁지겁 북성로로 달려갔다. 북성로 입구에 전시 현수막이 걸려있기에 후다닥 예술발전소로 차를 돌려 30분간 전시 관람...^^ 얘들은 똥줄타게 기다리고...ㅋㅋㅋ ('얘들아. 생각해 봐. 뭐시 중한지...^^)
2017.12.13 -
겨울 산책
상원리에서 걸어서 스튜디오까지...
2017.12.13 -
2017.12.10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다.
판넬 단칸방. 창문으로 황소 바람이 들어와서 다연이 침대에 방풍텐트를 쳤다.아빠 겨울조끼 구입 기념 인증 샷. ㅋㅋㅋ 문디 같은 집이지만 무지하게 행복하다....^^ 세월이 조금만 더 지나면 평생 이 때를 그리워하며 살 것 같다...
2017.12.13 -
시연이의 발표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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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국민대 실기시험 치는 날. 서울 북촌마을 한옥방에서 하루를 보냈다.
2017.11.30 -
50:1
다연이의 두 번째 쾌거!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