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다.
2017. 12. 13. 10:59ㆍ카테고리 없음
판넬 단칸방.
창문으로 황소 바람이 들어와서 다연이 침대에 방풍텐트를 쳤다.
아빠 겨울조끼 구입 기념 인증 샷. ㅋㅋㅋ
문디 같은 집이지만 무지하게 행복하다....^^ 세월이 조금만 더 지나면 평생 이 때를 그리워하며 살 것 같다...
2017. 12. 13. 10:59ㆍ카테고리 없음
판넬 단칸방.
창문으로 황소 바람이 들어와서 다연이 침대에 방풍텐트를 쳤다.
아빠 겨울조끼 구입 기념 인증 샷. ㅋㅋㅋ
문디 같은 집이지만 무지하게 행복하다....^^ 세월이 조금만 더 지나면 평생 이 때를 그리워하며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