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 내게 훌륭한 선물을 주네. 지금껏 편지도 한장 안쓰드만 24년 서러움이 한방에 날아가네 ㅎㅎ
스튜됴에 엄청 편~~~한 푹신한 쇼파를 들였다(협찬 강재동스튜디오)
오늘 핸드폰 바꾸고 문자넣는거 배우고 처음 보내온 문자. ㅎㅎ
계란 삶아줬더니 노른자만 쏙 빼먹고. 아주 나~~~~쁜 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