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아.사랑해

2020. 5. 31. 11:23카테고리 없음

5월의 마지막날
내게 훌륭한 선물을 주네.
지금껏 편지도 한장 안쓰드만 24년 서러움이 한방에 날아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