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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하기
풀 뽑은김에 밀린 숙제를 후딱 해치운다. 마당에는 잔디가 있어야 이쁘다. ㅎㅎ
2021.07.10 -
마당
어찌나 풀은 빨리도 크는지 포기하고 방치했던 마당을 오늘 복순이 언니가 와서 입을 댄다.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보기 싫어 결국 풀을 뽑았다. 잔디를 사와서 심어야지 덕분에 오른쪽 팔과 오른쪽 허리를 잃었다 ㅜㅜ
2021.07.08 -
숨이
어제부터 숨이가 안보인다. 비가와서 숨어있나 생각했다. 새벽6시 오늘도 다른날처럼 밥을 주러 나갔다. 또 숨이만 안보인다. 젤로 작은 녀석이 밥 먹을때 젤로.날쌘데… 큰놈들 틈에서 기죽지않고 잘 커줘서 얼마나 이쁜지. 근데 숨이가 없다 남편도 찾아봐도 없다한다. 아마도 비가 많이 와서 마루가 마당에 없는틈을 타 몰래 온 고양이가 델고 갔을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ㅜㅜ
2021.07.08 -
안가.
집에 가기 싫다고요-!!!!🤨
2021.07.01 -
오랜만에 다같이 외식💕
아웃백 스테이쿠 냄냠
2021.07.01 -
진드기 싫어~~!!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