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놀~자!

마루야 놀~자!

  • 시연이의 전원일기 (1426)
    • 귀농을 준비하며 (11)
      • 시작하기 (8)
      • 선택과 판단 (3)
    • 집 짓기 (177)
      • 돈 (4)
      • 서류 (4)
      • 사람 (10)
      • 정보 (71)
      • 집짓기 바이블 (6)
    • 자연과의 동거 (222)
      • 다연이와 시연이 (101)
      • 생활의 지혜 (10)
    • 시연아 사진찍자! (26)
      • 사진 이야기 (1)
      • 동영상? (0)
      • 카메라와 렌즈 (2)
      • 컴퓨터와 후반작업 (0)
      • 촬영기 (1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새글 쓰기
  • 불량주부 토랑캣의 행복한 일상~~~♡
  • 우드워커
  • 마루네 웹하드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마루야 놀~자!

컨텐츠 검색

태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전체 글(1426)

  • 고양이 발도장

    대문 앞 콘크리트 포장작업을 했는데 밤사이에 동네 고양이가 발도장을 찍어 놓고 갔다. ㅋㅋㅋ분명 그 검정색 골목대장 고양이 짓이다.증거를 확실히 보존하기 위해 검정색 시멘트로 범인의 '족적'을 영구보존하기로 했다.(동네 어른들이 보면 별 짓을 다 한다고 욕하실까봐서 밤중에 온 가족이 나와서 ... 사부작 사부작.ㅋㅋㅋ)시연이랑 아빠가 신났다.^^

    2016.05.05
  • 일본 고모

    일본 가족들 챙기며 생활해 가기에도 힘드실텐데요즘 할머니가 슬럼프라는 말씀을 들으셨는지 매주마다 1장씩 응원의 엽서를 손수 만들어 항공우편으로 보내주고 계신다.환갑을 앞둔 따님들의 재롱(?)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2016.05.05
  • 호~ 솜씨가 제법 늘었는데...

    배결은 빵틀과 미숫가루 라는데... ^^

    2016.05.05
  • 만원의 만찬

    오전에 칠성시장을 들렀다 집으로 가는 길에 들른 콩나물 국밥 집.둘이서 만원이 채 안되는 만찬을 마음껏 즐기고 왔다.

    2016.05.05
  • 아빠를 사랑하는 마루

    2016.05.05
  • 마루 요 녀썩...

    왕 언니가 데크 앞 화단에 심어 놓고서 애지중지 키워오던 첫 딸기를 사정없이 패대기쳐 놓았다. ㅋㅋ

    2016.05.05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38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