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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기운내~~
캄보디아 다녀왔더니 마루가 달라져있다.시무룩한게 집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날 보고도 반가워하지도 않는다.시집을 못가서 그럴까? 마루야~~시집 꼭 보내줄께
2016.09.05 -
잠자리의 사랑
시골오면서 그냥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에 관심을 가진다.오늘 잠자리가 사랑하는걸 봤다.예전에도 봤지만 오늘 잠자리는 더 다르게 보인다.왜일까?
2016.09.05 -
작두콩
비염에 좋다해서 심었는데 언제 따는지도모르고 다익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오늘 번개시장에서 작두콩파는.아저씨가 계셔서.물어봤더니.말려서.물끓여 먹는다네.집에 오자마자 땄다.
2016.09.05 -
시연이의 엄마닭 코스프레
언니도 하는데 내가 왜 못 해? 시연이가 보여주는 엄마닭 코스프레. ㅋㅋㅋ
2016.09.02 -
시연이. 아빠 연구실 방문.
시연이 혼자 집에 있을 수가 없어 아빠랑 함께 출근.아빠 방에 있던 강아지 3남매가 꽃단장을 했다.
2016.09.02 -
다연이
다연이가. 유관순언니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ㅋㅋ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