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
160508
4일의 연휴어린이와 어버이 날 덕분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다.
2016.05.09 -
농약 살포
이쁘게 열매 맺은 매실나무와 텃밭 블루베리 나무에 진딧물이 잔뜩 붙었다.농약 살포!페인트 도색에 사용했던 콤프레셔 분무기를 사용하니 너무 편리하다. 참 요긴한 장비다.^^ @ 매실나무는 꽃이 필 무렵 나무 퉁치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두면 진딧물이 생기지 않는단다. 내년에는 ...
2016.05.09 -
어버이 날
시연이 녀썩. 엄마한테나 잘 하란다. 지는 언제든 떠날 수 있으니까.... 캑!
2016.05.09 -
착한 시연이
어버이 날. 시연이의 따뜻한 마음씨가 할머니의 가슴을 어루 만져준다.시연이 참 착하다.
2016.05.09 -
새 식구
새 식구를 맞는다. 다연아 시연아. 잘 봐 둬라.^^
2016.05.09 -
할머니의 꽃단장
오늘은 우현이 장가가는 날.아침 일찍부터 온 가족이 미용실로 출동하여 꽃단장을 시작했다. 립스틱 색깔이 마음에 안드신다는 할머니. 자꾸 핥아버린 입술에 다연이가 애가타서 몇 번을 발라 드린다. ^^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