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할머니의 마지막 공연감상이 될 듯^^ 쫓겨나기 전에 한 컷.
다연이까지 ㅎㅎ
이웃집 쌍둥이 엄마가 준 병어두마리로 생일아침 맛있게 식사 함
정재한씨가 선물을 주네. 우와~~~ 이런 비싼거는 첨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