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텃밭에 양파모종을 심었다
다연이가 맨바닥거 잠자는 마루가 신경 쓰였는지 방석을 주문했다. 아침에 보니 거기서 잘 잤나보다. ㅎㅎ
가창초 온라인튜터로 가족모임 행사에 인솔자로 따라갔다. 얼마만에 등산인지 다리는 후달리는데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