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의 전원일기(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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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정리하는 날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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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워크샵 덕분에 우리가족 경주 나들이!
오랜만에 넷이서 차타고 놀러감〰️〰️
2020.01.14 -
다연이 초등학교 롤링페이퍼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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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살 마루
아직도 너무너무 아기같고 귀엽다!🤍🤍 약과 좀 줄이고 건강하자~ 마지막은 1층 공사중인 아빠ㅋㅋ
2020.01.10 -
안녕 다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와서 구경하다가 최근 몇년간의 사진들 업로드합다! ㅋㅋ 아무도 내사진 안올려주니까 내가 올리는 수밖에(о´∀`о)
2020.01.10 -
요실금
요실금을 걱정했었는데 보다 빨리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지난 주에 옷을 갈아입고 오시더니 자꾸 찔끔 찔끔하시는 횟수가 늘어난다고 하시네요. 노치원에서도 안전용구(귀저귀)를 착용하기를 요구한다고 해서. 옷을 벗고 입는 동작이 불편하셔서 그런가해서 바지 코크를 고무줄로 모두 바꿔드렸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 이른 것 같지만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이리 저리 살펴보니 종류도 용도도 참 많네요. 일단 가장 가볍고 간단한 제품을 한 두개 사다가 써보고 가장 나은 걸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단계별로 제품들이 나오던데 가장 가벼운 단계(요실금 보조용) 상품을 찾아보겠습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