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요가링끼고 권투하는 아빠집에 너무 오래 갇혀있었나보다
엄마가 나에게작은배려을해주었다.ㅎㅎ 내가지금 이고정을해서 ㅠㅠ
엄마가 갑자기 부억에서 김밥을만들고있다. 엄마가언니의위한작은선물을하고십어나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