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까페 문닫는 덕(?)에 그집 벽에 걸려있던 대형시계를 사왔다
가창중서 4개월동안 근무하기로 했다.어릴적 꿈이던 선생님이다 ㅎ
태풍 하이선이 최강이라 얼마나 겁먹었는지. 다행히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음
볶음밥시리즈 중 최하난위도. 햄계란볶음밥 양파한개를 눈맵다면서도 다 썰었음 ㅎ맛있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