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볼수록 이뻐 몇개 더 사다 심음 빨강 노랑꽃은 할머니 픽!
향기가 천리나 간다는 천리향 이제 꽃봉우리가 막 터지고 있다
봄이 오니 손이 근질근질. 봄꽃 몇개 심어본다.
매화꽃이 한창이다
연못 완성은 안해주고 물고기 대신 아빠가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