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2017. 8. 12. 23:35

연금받아 생활하시는 김교수님네 시골집 담장과 창고를 부탁했더니 천만원이 넘는 견적을 보내왔다.
이 양반이 정신이 있나?
아님 귀챦은 일이라 이런 식으로 거절하는 건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