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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졸업식날

정재한 2017. 2. 18. 22:00

오랫만에 가창에 오신 할머니.
밝은 햇볕에 기분좋게 나들이 하셨다.

딱 지금처럼 5년만 더 견뎌주시면 좋으련만...요즘 자꾸만 심해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