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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정재한
2016. 10. 8. 14:01
그 동안 정들었던 '아침이'는 시집보내고, 낮선 '꾸뻑이' 한 녀썩을 입양했다.
새 식구가 들어왔으니 주차장 청소도 하고, 차도 깨끗이 닦아주었다.^^
잘 부탁한다. 우리집 여자들의 발이 되어줄 딴딴한 녀썩...^^ 첫인상이 딴딴하고 믿음직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