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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하는 종일이
정재한
2013. 12. 3. 08:16
허가신고를 위한 설계검토.
'설계하는 종일이'의 자문과 도움이 절실한 시점이다. 가장 합리적인 공간설계와 가장 경제적인 내외부 인테리어. 그리고 시공사에 휘둘리지 않기위해서는 능력있는 건축가를 만나고 또 건축주가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우리은행 [다가구 신축대출상품]을 받기위해서는 '다가구 건축허가'를 받는 것이 관건이다. 현관의 배치와 생활공간의 구분이 필요하면서 같은 동선을 확보하려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꼴이되고 있다.
<설계하는 종일이>
1. "설계도면을 최소화하여 추후 수정될 수 있는 부분에 제약을 최소화 해야..."
2. "현장 검정이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공무원들은 본인이 결제한 서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을 가지게 마련이므로 평면도 상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도록 해줘야..."
3. "전신주와 전선이 건축선에 걸려... 배치를 조정할 필요..."
4. "다락설치와 계단구성에 대해 고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