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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좀 보내주세요~~

김원경 2016. 6. 14. 18:09

울 마루가 지난달 엄마가 될 준비를 했는데 우리가족 섬에 놀러간다고 마루의 마음을 무시해버렸다.그랬더니 마루가 다연일보고도 으르릉거리고 매사에 의욕이없다.
미안해.마루야~담엔 꼭 시집보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