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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재한
2016. 4. 14. 08:58
마당 한 켠 택배테이블 밑에 이름 모를 이쁜 꽃이 망울을 터뜨렸다.
가까이가서 자세히 보니 정말 이쁘다. 햐... 우리 시연이 만큼 이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