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2015. 12. 29. 20:06

시연이가 영화본다. ^^ 

전기의 혜택. 마누라 잔소리를 외면하며 부득부득 설치했었던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가 위력을 발휘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