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2015. 12. 14. 11:43

4박5일 동안의 영어캠프를 씩씩하게 잘 다녀 온 상으로, 시연이가 원하는 [카페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메리카노 한 잔과 코코아 한 잔.

그리고 국화 꽃 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