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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만들었다.
정재한
2015. 10. 27. 18:12
이사 오기도 전에 사 두었던 액자들.
뒷 창고 정리를 하다 꺼내서 계단 벽면에 디스플레이를 했다.
주말에는 이쁜 사진들을 골라다 액자들을 채워줘야겠다.
계단의 의미가 한 껏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