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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와 아빠
정재한
2015. 8. 2. 17:21
무더위를 피해 청도 와인동굴을 들렀다가 한 장.
우리 착한 시연이가 폭풍같은 사춘기를 준비하고 있다... 쩝.
(걱정마라 시연아. 아빠가 끝까지 도와줄께.^^; 어떤 일이 있어도 아빠는 네 편이란 걸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