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아 사진찍자!/촬영기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
정재한
2015. 2. 8. 10:52
집을 떠나온지 한 달.
인터뷰를 하며 엄마에게 인사말 하랬더니. 이제 껏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다며 울먹인다...
녀썩들. 이렇게 고생하며 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