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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울까...

정재한 2015. 1. 29. 08:57


철 없는 아이들을 낮선 해외 업체로 내몰아 생고생을 시키고 있다.

아는 이도 없고,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춥고... 이 큰 도시가 얼마나 무서울까...

벌써 한달째가 되어가는 이 녀썩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라도 사주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