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동거

칼 하나도 제대로 못 갈아주면서...

정재한 2014. 10. 22. 14:57

시연엄마의 잔소리에 꼭지가 돌아서... 눈 딱 감고 명품 칼갈이를 사버렸습니다.
50년간 일본에서 칼을 만들어왔다는 '타케우치' 명인의 "명품 칼갈이"... 두둥!
오늘 배달되어 온다니깐 테스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점: 펀샵 (가격: 8,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