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리허설...
정재한
2014. 9. 23. 13:26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에 여념이 없는 다연이와 시연이. 우리집 담벼락에 꽃이 핀다.^^
얼레리 꼴레리~... 마루 똥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