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동거

로e 사진 공모전에 응모하다.

정재한 2014. 8. 27. 15:48

상품을 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부랴부랴 사진 몇 장을 찍어냈다.
개학 날짜와 겹쳐 정신이 없는데다 카메라는 바닥에 한 번 떨어지고나서부터 초점이 맞지 않아 눈대충으로...
연일 날씨가 흐려 노출은 안 나오고  색상도 엉망이다...ㅋㅋ

"시연엄마야 너무 상품욕심 내지 마라. 평소에 카페활동 열심히 하는 회원들이 받아야 될 상품을 ..."(우리의 목표는 2등!^^:)


 <사진 설명>
1. 우리 집 이름은 '해바라기집'
2. 우리 집은 개집도 로e하우스랍니다.
3. 멋진 대문 밖 풍경
4. 아빠가 엄마에게 선물하신 예쁜 연못
5,7   2층은 우리들 공간입니다.
6. 엄마의 세련빵 주방
8. 우리집 멋쟁이 '키다리 계단'
9. 하늘을 보며 응가할 수 있는 야외화장실
10. 엄마 출입금지구역. 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