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기

계단 등을 달다.

정재한 2014. 5. 17. 02:54

마지막까지 모델을 결정하지 못해 애를 먹었던 계단등.
늦은 저녁 전기기사아저씨의 배려로 예쁘게 설치가 되었다.  
원래는 앤틱한 분위기의 백열전구제품이었으나 전구 수명이 짧다는 말을 듣고 백구LED 등으로 바꾸어 달았다.
전구를 갈아끼울 엄두가 나지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