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2014. 3. 3. 07:51

극성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날씨.
아이들과 할머니랑 함께 가창에 가서 나물 뜯고 흙장난. 다연이와 시연이는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코st코에서 구입한 창고.
옆집 땅을 살짝 빌려 집 한 채 먼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