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기

로이의 맨파워

정재한 2014. 2. 22. 23:02

재미 있는 발견이라고 해야 할까?....^^;  

처음 로이를 만났을 때의 첫 인상과 설계미팅을 해나가는 동안 느껴지는 느낌.
그리고 견적과 계약과정에서 보여지는 또 다른 회사의 이미지...

이제 남은 것은 시공과 준공과정 그리고 AS에서 보여 줄 또 다른 로e의 이미지들... 어떨지 기대된다.

문득.
처음 로e하우스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선입견을 말씀해 주셨던 김교수님의 조언이 생각난다.... 

아! 그리고, 박차장님 감사합니다~^^!